삼성전자는 최근 '스마트 홈 케어' 서비스를 강화해 고령층 고객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서비스는 냉장고 사용 빈도를 분석해 혼자 사는 가족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, 냉장고 문이 계속 닫혀 있으면 등록된 가족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전송됩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 측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의 돌봄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가전제품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80915135093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